[반려동물] 반려견 - 펫 테크(Pet Tech) 펫펄스(PetPuls)
■ 펫 테크(Pet Tech)란 주인이 집에 없어도 혼자 가정에 남아있는 반려동물을 관찰하거나 먹이를 주고, 실시간으로 음성이나 화상 대화를 하거나 놀아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로, 주로 스마트폰 등과 연결된 기기나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의미한다.
- 최근 반려동물을 단순히 집에서 기르는 동물이 아닌 가족의 일원으로 생각하는 인식이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의 웰빙(Well-being)을 추구하는 경향이 나타난다.
■ 펫 테크는 기능에 따라 세분화 되어 있다.
- 예전에는 단순히 반려동물 카메라나 간식 급식 도구, 위치 추적에 웨어러블 기기 등으로만 구분 되었으나,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기타 무선 기기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이나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 분야로 많이 세분화되고 있다.
- 훈련용 도구에는 훈련용 목줄, 카메라, 무선 울타리 등이 포함되며, 건강관리 및 추적 분류에는 반려동물 건강 모니터, 미용 도구, 운동량 추적기 및 반려동물용 GPS 등이 포함된다.
- 자동화 용품들로는 자동 급식 · 급수 도구, 자동문, 쓰레기 관리 용품 등이 있다.
- 장난감 분류에는 반려동물들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스마트 장난감류가 해당된다.
■ 펫 펄스(PetPuls)
- 반려견의 짖는 소리를 통해 감정을 알수 있도록 만들어진 웨어러블 기기 이다. 서울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와 AI, 딥러닝을 통해 축적된 반려견의 소리 데이터를 토대로 감정 인식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펫 펄스를 통해 안정, 불안, 분노, 슬픔, 행복 등 크게 5가지의 기분을 측정하며, 앱에서 각 요소별 비율을 확인할 수 있다.
-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.petpuls.net 해당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세한 내용과 사용방법등을 알수 있다.
※ 문의 사항은 메일 : jyuhm@sntkor.com 이나 070-8611-48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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